반야심경 현대어 번역.txt

고떵이 0 102 01.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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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편안해지는 존나 쩌는 방법을 알고 싶어?

 

누구라도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의 힌트를 줄게.

 

좀 더 힘을 빼고 편해지는 거야.

 

고통도 괴로움도 전부 별 거 아닌 환상이니까.

 

안심해

 

 

 

이 세상은 허무한 거야. 아픔도 슬픔도 처음부터 텅 비어 있던 거야.

 

이 세상은 변해 가는 거야.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일도 가능하지.

 

더러워질 때도 있고 안 좋은 일을 떠안게 될 때도 있고.

 

그렇다면 떠안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것도 가능하겠지.

 

 

 

이 세상이 얼마나 별 게 아닌지 알겠어? 괴로움이든 병이든 그런 거에 구애되지 마

 

보이는 거에 구애되지 마. 들리는 거에 매달리지 마. 맛이나 냄새가 다양한 것처럼 

 

사람도 다양하잖아?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아.

 

흔들리는 마음에 구애되면 안 돼. 그게 "무"라는 녀석이지.

 

살다보면 이런저런 일이 일어나겠지. 괴로운 일을 겪지 않을 수는 없겠지.

 

하지만, 그런 것들은 거기에 놓고 가.

 

 

 

미래는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. 무리해서 비추어 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.

 

안 보이는 그 자체를 즐기면 되잖아? 그게 살고 있다는 느낌이라는 녀석이지.

 

올바르게 사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일지도 몰라. 하지만, 명랑하게 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. 보살로 살기 위한 노하우가 있어. 괴로워하며 살 필요 같은 건 없어. 즐겁게 사는 보살이 되는 거야. 아무런 두려움도 알지 못한다면 그건 문제가 되지만 말야.

 

적당한 공포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.

 

 

 

착각은 하지마. 무정한 사람이 되라는 소리는 아니야. 꿈이나 공상이나 자비심을 잊지 마. 그걸 할 수 있다면 열반은 어디에나 있어. 사는 방법은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아. 단지 받아 들이는 방법이 변하는 것 뿐이지.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구.

 

 

 

이 반야를 기억해 둬. 짤막한 말이야. 의미 같은 건 몰라도 돼. 사소한 것은 아무렴 어때? 

 

괴로움이 작아진다면 그거면 됐잖아? 거짓말도 터무니 없는 말도 다 받아들이면 괴로움도 사라지지. 그런 거야. 서론은 잊어버려도 돼. 하지만 이것만은 기억해 둬.

 

 

 

내키면 한 번 읊어 봐. 마음 속에서 읊어도 상관 없어. 알겠어? 귓구멍 열고 잘 들어.

 

"읊어라. 마음은 사라지고 혼은 고요해지고 모든 것은 여기에 있고, 모든 것을 초월한 자가 될 지어니"

 

"꺠달음은 그 때 얻게 되겠지. 모든 것은 이 진언으로 성취되리."

 

 

 

걱정하지 마. 괜찮아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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